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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모 공공임대주택 p-ABS 1주일만에 '완판' - 200억원 규모 청약 완료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5. 2. 4. 09:16

개인을 대상으로 판매한 공공임대리츠가 모두 판매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개인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 200억원 규모의 공공임대리츠 3호의 우량자산유동화증권(p-ABS)가 판매 1주일만인 3일 오전 청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p-ABS는 공공임대리츠가 차입한 민간자금 대출채권에 대한주택보증(AAA등급)의 원리금 지급보증을 붙여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으로, 대주보가 원리금을 보증해 원금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적고 시중은행 정기예금 이자보다 높은 이자를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받게 된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이자 대비 이자율이 높고, 안정적인 자산을 기초로 해 원금 손실위험이 낮은 상품이다.

 

이 때문에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상품으로 받아들여졌다게 국토부의 분석이다. 또 임대주택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정책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공공임대리츠 및 기업형 민간임대리츠 사업에도 개인의 안전한 투자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원:중앙일보 201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