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6일 시청에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2030년 인천시 계획인구는 현재보다 50만명 늘어난 350만명으로 설정됐다.
가구당 인구는 현재 2.60명에서 2.35인으로 줄고 고용률은 현재 63%에서 70%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대중교통분담률은 41.6%에서 48%로, 생태하천복원율은 10%에서 40%로, 평생교육 기관 수는 180개에서 25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철도망은 경인선 지하화, 인천발 KTX 연결, 서울지하철 9호선 인천공항 연장, 서울 7호선 석남·청라 연장, 수도권매립지·검단산업단지 연장 등 대중교통 중심의 철도망을 구축하는 계획을 세웠다.
광역도로망은 검단신도시와 부평·송도를 연결하는 검단∼장수 간 도로를 신설하는 등 남북·동서 4축 중심의 도로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도시공간 구조를 4도심·3부도심·9지역중심·4발전축의 다핵형 중심지체계로 설정했다.
시는 오는 29일 시민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계획평가, 중앙행정기관 협의,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말 2030도시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자료원:매일경제 201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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