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강남 세곡•;마천지구 분양권 사볼까 - 분양가 저렴해 문의 늘어…웃돈 2억~3억원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0. 10. 5. 06:52

최근 SH공사의 강남구 세곡지구와 송파구 마천지구, 강동구 강일지구의 국민임대 주택이 공급되면서 일반인이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 곳에선 전매제한 적용을 받지 않고 1회에 한해 전매를 할 수 있는 원주민 물량이 나와서다. 이들 물량은 현재 웃돈이 1억~3억원 가량 붙어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부터 비거주자의 원주민 물량의 경우에는 전매제한이 적용되면서 시장에 나온 물량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

세곡지구 전용 59㎡형의 원주민 분양가는 2억4896만원선, 전용 84㎡형은 4억5462만원 선이다. 강일지구 59㎡형은 2억2084만원, 전용 84㎡형은 3억8997만원이고 마천지구 전용 59㎡형은 2억3013만원, 84㎡형은 3억9024만원 선에 분양됐다.

세곡지구가 웃돈이 가장 많이 붙어 있는데 전용 59㎡형의 4억5000만원에 전용 84㎡형은 5억1000만~5억2000만원 선에 나온다.

웃돈 1억원 정도 떨어져


강일지구 2지구 2단지 전용 59㎡형은 3억7000만원, 전용 84㎡형 4억5000만~4억6000만원 선이다.

강남권인데다 대규모 택지단지로 조성돼 매수문의는 꾸준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워낙 안 좋아 거래는 적은 편이다.

세곡지구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오고 있다”며 “부동산 경기가 좋은 편이 아니라 큰 시세차익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강남권 아파트로 가격적인면에서 메리트는 있다”고 말했다.

강일지구 좋은터공인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는 앞서 나온 원주민 물량의 경우 웃돈이 2억원 넘게 붙었다가 요즘 떨어져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에게 권할 만 하다”고 말했다.


자료원:중앙일보 2010.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