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추진 때 분쟁이나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에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최초 단계인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반영 요청 전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현황과 진행 절차 등 관련 정보를 알려줄 계획이다.
또 해당 지역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찬반 설문조사를 실시해 찬성이 50%를 넘어야만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반대가 많으면 서울시에 반영 요청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구는 최근 기본계획에 포함된 미아동 87-33 일대 재건축사업부터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를 할 예정이다.
자료원:매일경제 201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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