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최고 29층 높이로 아파트 57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19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전농동 518 일대 `전농 제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지 일대에는 용적률 285.97%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최대 29층 규모로 아파트 6개동, 570가구가 건립된다. 이 중 조합원과 일반분양 물량이 471가구다. 99가구는 전용면적 59㎡ 미만 임대전용 소형주택으로 지어진다.
전농11구역은 답십리로와 접해 있고 사업지 주변으로 청량리역, 전농도시환경정비구역, 전농7 주택재개발구역 등이 있어 동반 개발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013년 중 공사에 들어가 2016년 말께 완공할 예정이다.
자료원:매일경제 201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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