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이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월 전국 땅값은 전달에 비해 0.11%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15%, 경기가 0.1%, 인천이 0.06% 올랐고 지방은 평균 0.08% 상승했다.
각종 도로사업 등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경남 함안군과 미사ㆍ감일ㆍ감북 등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 하남시가 각각 0.31%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시흥시(0.3%), 대구 달성군ㆍ동구(0.29%) 등이 각각 보금자리주택과 대구 테크노폴리스산단 및 대구 혁신도시 등 개발사업 영향으로 상승폭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토지 거래량은 대전(58.7%), 대구(47.9%) 등을 중심으로 크게 늘면서 전국적으로 14.6% 증가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34%), 주거지역(20.5%), 공업지역(18.9%)의 순으로 거래량이 많이 늘었다.
자료원:매일경제 201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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