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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민간 중대형 내년 하반기 첫 분양 - 중대형 5345가구 건립 주택용지 공급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1. 11. 27. 19:22

위례신도시에서 내년 하반기 민간 중대형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예상 분양가는 3.31600~1,800만원선에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아파트 용지 6필지 359,000를 오는 1212일부터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용지는 모두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용지로 12월 본청약을 앞두고 있는 보금자리주택과 달리 청약 예부금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6개 필지 중 1필지만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 소재 땅이며 3필지는 성남시, 2필지는 하남시에 각각 위치해 있다. 6개 필지의 총 아파트 건립규모는 5300여가구다.

 

택지 공급가격은 3.31396~1818만원선으로 용적률(170~220%)과 건축비 등을 감안한 3.3당 분양가는 서울 소재 아파트의 경우 평균 1800만원, 하남성남 소재 아파트는 평균 1600만원선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 3.31600~1800만원 예상

 

송파구 소재 아파트는 50%가 서울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나머지 50%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거주자에게 공급된다.

 

하남성남 소재 아파트의 경우 지역(하남성남) 거주자 우선공급비율이 30%이며 20%는 경기도, 50%는 수도권거주자 몫으로 각각 배분된다.

 

LH측은 행정절차 등을 감안하면 아파트 분양은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LH는 이와 함께 최근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6개 필지 중 3개 필지의 경우 평균 주택면적을 전용 138에서 128로 하향 조정하는 한편 필지별 건립가구 수 증감허용 폭을 2%에서 5%로 확대해 업체들이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LH는 다음달 121순위, 1323순위 업체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실적과 직접 시공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에 1순위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자료원:중앙일보 2011.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