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가 재개발돼 총 1084가구가 새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석관2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심의해 인근 의릉의 경관을 고려해 층수를 낮추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이 지역은 5만1491㎡ 부지에 용적률 244% 이하, 건폐율 25% 이하가 적용돼 최고 22층 14개동 규모의 아파트 1084가구가 신축된다. 이중 임대주택은 185가구로 시는 소셜믹스(Social-Mix) 방침에 따라 일반분양 아파트와 혼합 배치키로 했다.
한편 도계위는 이날 서울 중화동 중화1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 기본계획 변경안과 양평동2가 양평제14 도시환경정비구역 결정안, 봉천동 봉천제4-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은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자료원:중앙일보 201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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