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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어진지 37년된 중곡아파트 재건축 추진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3. 1. 11. 08:37

광진구청이 지어진지 37년이 지난 중곡아파트 재건축 추진에 나섰다.

서울 광진구청(구청장 김기동)은 중곡3 190-26번지 일대 1만㎡규모의 중곡아파트에 대한도시환경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 용역업체를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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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용역업체가 선정되면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수립·구 합동보고회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구의회 의견청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절차에 따라 올해 말 최종적으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으로 지정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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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중곡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2005 9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06 3월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2월에는 정밀안전진단 심의결과 D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사업 시행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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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11월 사업 추진을 위한 시 예산 138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달 중 용역업체를 선정해 구체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지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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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파트는 37년 전인 1976 10월 준공돼 지상 5 6개 동에 현재 276가구가 거주중이며 건물노후로 인한 누수와 균열 등으로 민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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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구청장은 "중곡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고, 재산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료원:중앙일보 2013.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