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 5곳이 동시에 해제됐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어 재개발 사업지 2곳과 재건축 사업지 3곳을 각각 예정구역에서 해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제된 재개발 예정구역은 △서대문구 홍은동 8-400번지 일대 △구로구 가리봉동 2-92번지 일대다. 재건축 예정구역 해제지역은 △강동구 암사동 458번지 일대 △강서구 등촌동 654번지 일대 △강북구 미아동 776-68번지 일대 등이다.
이중 추진위원회가 설립됐던 강북구 미아동 재건축 예정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의 과반수 이상이 추진위원회 해산에 동의했다. 나머지 구역들은 모두 추진주체가 없는 곳으로, 주민의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월 시가 발표한 뉴타운·재개발 수습방안에 따른 조치다. 시는 이번 도계위 결과를 포함, 지난해 1월 이후 현재까지 총 112개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이들 지역은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구역지정이전의 상태로 환원된다. 해당 구역은 다음 달 정비예정구역 해제가 고시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구역 주민이 희망할 경우 마을만들기 사업을 포함한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대안적 정비사업으로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자료원:한국경제 2013. 10. 17
'부동산 재태크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남시 “2단계 재개발사업 정상 추진” - 일반분양분 25% 시 인수…LH 책임 시행 (0) | 2013.10.18 |
|---|---|
| 인천 검단신도시 절반만 우선 추진될 듯 - 인천시-LH-인천도시공사 지역 현안 사업 협의 (0) | 2013.10.18 |
| 분양가 상한제 폐지시 재건축 분담금 10% 감소 - 김무성 의원실, 국토부 시뮬레이션 자료 공개 (0) | 2013.10.17 |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올해 종료 - 중과세 부활 살아나는 부동산 시장에 찬물 (0) | 2013.10.15 |
| `내년부터 월세전환율 年10% 제한` 주택시장 영향은 - 원룸 월세 인하효과…아파트는 글쎄 (0) | 2013.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