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효창 6구역, 373가구로 재개발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4. 9. 5. 08:31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과 붙어 있는 효창6구역이 최고 14373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동대문구 이문2재개발구역 등은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효창동 3250 일대 효창 제6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지역(18256)은 김구와 윤봉길 등의 유해가 안장된 효창공원(사적 제330)과 붙어 있다.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7층으로 높이가 제한됐었다. 입주한 지 40년이 지난 효창아파트와 노후한 단독주택단지 등은 용적률(부지 대비 건축물 연면적 비율) 216%를 적용해 최고 147개동으로 탈바꿈한다. 임대주택 64가구를 포함해 373가구(전용 59~84)가 들어선다.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이문2재개발구역과 고덕동의 주택재건축구역 네 곳은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고덕동 178 일대 고덕동 260 일대 마포세무서 인근 신수동 4210 일대 마포 연남동 2451 일대 등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네 곳도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구역 지정에서 풀렸다.

 

자료원:한국경제 2014.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