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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13구역 조합설립 인가 - 대림 e-편한세상 1953가구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8. 1. 18. 09:33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 제13주택재개발구역에 대림 e-편한세상 1953가구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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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성동구에 따르면 옥수 13구역은 지난해 하반기 구역 지정을 거쳐 최근 재개발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조합 측은 올해 사업시행인가, 내년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입주는 2012~2013년쯤으로 예정돼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옥수동 526 일대 12만442㎡ 면적의 옥수 13구역에 평균 16층(최고 18층) 아파트 1953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용적률은 200% 이하를 적용받는다.


당초 정비 계획안보다 1만5000㎡가량 대상지 면적이 확대됐고 가구 수도 417개 늘어났다. 용적률과 층수도 상향 조정됐다. 전체 1953가구 중 335가구는 임대주택으로 지어지고 분양아파트 중 100여 가구는 일반분양될 계획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36㎡ 110가구, 45㎡ 225가구, 59.98㎡ 948가구, 84.99㎡ 536가구, 16㎡ 134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주택 면적에 따른 공급가구 수는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공사는 대림산업으로 정해져 e-편한세상 브랜드를 사용한다. 1만9344㎡ 규모 근린공원 1개와 종교시설, 어린이집, 복지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자료원:매일경제 2008.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