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 제13주택재개발구역에 대림 e-편한세상 1953가구가 들어선다.
16일 성동구에 따르면 옥수 13구역은 지난해 하반기 구역 지정을 거쳐 최근 재개발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조합 측은 올해 사업시행인가, 내년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입주는 2012~2013년쯤으로 예정돼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옥수동 526 일대 12만442㎡ 면적의 옥수 13구역에 평균 16층(최고 18층) 아파트 1953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용적률은 200% 이하를 적용받는다.
당초 정비 계획안보다 1만5000㎡가량 대상지 면적이 확대됐고 가구 수도 417개 늘어났다. 용적률과 층수도 상향 조정됐다. 전체 1953가구 중 335가구는 임대주택으로 지어지고 분양아파트 중 100여 가구는 일반분양될 계획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36㎡ 110가구, 45㎡ 225가구, 59.98㎡ 948가구, 84.99㎡ 536가구, 16㎡ 134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주택 면적에 따른 공급가구 수는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공사는 대림산업으로 정해져 e-편한세상 브랜드를 사용한다. 1만9344㎡ 규모 근린공원 1개와 종교시설, 어린이집, 복지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자료원:매일경제 200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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