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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뉴타운에 역세권 시프트 446가구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1. 3. 17. 09:09

상계뉴타운에 역세권 시프트가 공급된다.

서울 노원구는 기존 계획보다 층수와 용적률이 늘어난 `상계 4~6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4구역 용적률이 종전 239%에서 280%로, 5구역은 243%에서 376%, 6구역은 295%에서 365%로 각각 올라간다. 최고층수도 4구역 31층, 5구역 39층, 6구역 46층으로 종전보다 6~9층 높아진다. 시프트가 총 446가구 공급된다.

상계 4~6구역 용적률과 층수제한이 상향되는 것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시프트 공급 확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역세권 건축물 밀도 조정계획`을 내놓고 지하철역 등이 설치된 역세권 주변을 재개발할 경우 용적률과 층수제한을 완화해주는 대신 늘어나는 면적의 절반을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짓도록 하고 있다. 상계 4~6구역 주변에는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이 위치해 있다.

상계뉴타운은 상계3ㆍ4동 일대 64만7578㎡ 규모로 2005년 말 3차 뉴타운으로 지정됐다.

총 6개 사업장으로 2구역과 4~6구역은 조합설립 후 시공사 선정까지 마친 상태고 1ㆍ3구역은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조합설립을 준비 중이다.

노원구는 특히 서울시가 65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노원구 상계동~경기도 남양주시 덕송리 간 왕복 4차선 도로가 완공되면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돼 지역가치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받는 1ㆍ3구역의 경우 사업성 검토에 관한 외부 용역을 맡겨 이를 토대로 개발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자료원:매일경제 201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