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신반포1차 1412가구로 재건축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1. 3. 18. 07:40

서울 반포지구의 오래된 저층 아파트인 신반포 한신1차가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1412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반포1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예정 법적상한용적률 완화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립 가구 수는 1037가구에서 1412가구로 375가구 많아진다. 전용면적 △59.90㎡ 293가구 △84.99㎡ 611가구 △113.00㎡ 200가구 △136.00㎡ 168가구 △161.00㎡ 70가구 △184.00㎡ 70가구 등이다. 이 중 59㎡는 임대주택이다.

건물 수도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동에서 지하 2층~지상 35층 12개동으로 4개동이 줄어든다.

신반포 한신1차는 지난해 8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재건축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주ㆍ착공을 앞두고 있다.

일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전용면적 73.39㎡가 17억~17억5000만원, 86.32㎡가 20억원 전후에 시세가 맞춰져 있다.

 

자료원:매일경제 201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