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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로 일대 재정비 빨라져 - 송파 새마을주택 포함 저층위주로 개발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1. 11. 4. 09:17

서울 강남권의 대표적인 노후 단독주택 밀집지 중 하나로 꼽히는 올림픽로 일대 개발이 가시화하고 있다.

 

송파구는 잠실동 210 일대를 대상으로 `송파새마을주택 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지 일대에는 재건축을 거쳐 중층 아파트 423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송파새마을주택은 28323.2터에 낡은 단독주택 200여 채가 들어선 노후주거지다.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가깝고 잠실트리지움과 인접했다.

 

소형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용지 내 지상공원지하주차장으로 이뤄진 공공시설을 지어 기부채납하기로 하면서 용적률을 높여 법적상한용적률이 268%까지 오르게 됐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일대에는 총 423가구가 지어진다.

 

송파새마을주택 정비계획과 함께 올림픽로 일대 재정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송파구는 지하철 잠실역, 신천역을 중심으로 저층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잠실동방이동 일대 올림픽로 주변 1121878를 재개발하기로 하고 일대를 `1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자료원:매일경제 2011. 11. 4